망원 시장 가는길에 우연히 알게된 야촌이라는 식당!!!!
[ 지도 보시면 찾아가기 쉬울듯 합니다.^^ ]
간판이 야촌!!! 무슨뜻인지는 모르겠지만.~
내부에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들로 여자 손님들이 좋아할것 같은 분위기~~~
벽면에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다.
사장님이 직접 그린듯한 그림들.~
아니면 말고~
많지는 않지만 직접 만드신듯한 반찬들~!
이 가게에 오면 다른 메뉴는 안먹는다 그냥 해물순두부만 먹는다.
뚝배기에 나오는 해물 순두부는 해장하기에도 너무 좋을듯한 음식!!